2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와 두산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1루에서 한화 하주석이 좌전 2루타를 치고 있다. 후에 두산 김재환의 수비 실책으로 김태균이 홈을 밟았다./sunday@osen.co.kr
하주석,'실책 부르는 절묘한 2루타'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5.23 1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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