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이성우,'첫 만루위기 침착하게 가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5.23 19: 27

23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3회초 2사 만루 SK 박종훈이 이성우 포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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