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멀리서 달려 왔지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5.23 19: 49

2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와 두산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2루에서 두산 김재환이 한화 호잉의 바운드 타구를 잡고 있다./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