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해원 감독,'지금 이대로 가자'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5.23 19: 57

2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배구 국가대항전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한국과 러시아의 경기가 열렸다. / eastsea@osen.co.kr
1세트 한국 차해원 감독이 선수들의 득점에 미소 짓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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