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현, '형들이 치면 나도 친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5.23 20: 10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와 NC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1루 LG 정주현이 우전 안타를 날리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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