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깔끔하게 막았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5.23 21: 30

2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와 두산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에서 두산 오재원을 삼진으로 처리한 한화 김범수가 박수를 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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