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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소유진X에릭남, 춘천 석사동 '한끼' 나란히 성공[종합]


[OSEN=김수형 기자] 에릭남과 소유진이 나란히 춘천에서 한끼를 성공했다. 

23일 방송된 JTBC 예능 '한끼줍쇼'에서는 강원도 춘천시편에 밥동무 소유진, 에릭남이 출연했다. 

이날 소유진과 에릭남은 강호동, 이경규와 함께 춘천 석사동 주택가에 도착, 조용한 골목에 자리한 깔끔하고 정갈있는 주택들이었다. 

먼저 소유진이 도전, 긴장된 마음으로 초인종을 눌렀으나, 집 주인은 소유진을 알아보지 못했다. 이에 강호동이 출격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요리사 아내"라고 소개하자, 집주인은 백종원 이름을 말하며 놀라워했다.  소유진에게 "좋겠다"며 부러워하는 모습도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한끼에는 실패했다. 

이어 에릭남이 도전,  광고로 유명한 "어떤 호텔 원하세요?"라는 필살 맨트로 시도했다.  하지만 이미 식사를 마친 집들이 대부분이었다.  응답없는 집들도 많았다.  그때 초인종을 누른 한 집안에서 목소리가 들렸다. 마침 밥상도 다 차려져 있는 집이었다.  집 주인은 쿨하게 "들어오셔라"고 말했다. 눈깜짝할 사이에 기적처럼 일어난 한끼 성공이었다. 

하지만 성공할 줄 알았던 한끼에 갑자기 브레이크가 걸렸다. 집주인의 아내 분이 부끄럽다며 촬영을 거부했기 때문.  한 명이라도 거절하면 안 되는 규칙에, 결국 성공하자마자 집에서 다시 나와야만 했다. 

경규와 에릭남이 한끼 집이 실패한 사이, 소유진과 강호동도 서둘러 움직였다.  마침 식사 중이던 한 집을 발견, 쿨한 집주인 덕에 순식간에 한끼 입성에 성공했다.

에릭남은 "될뻔 했는데 아쉽다"며 골목길을 누볐다. 하지만 부재중인 집이 많자 당황, 혼란스러워졌다. 
 얼마 남지않은 시간에 당황한 듯 달리기 시작했다. 이때 응답하는 한 집을 발견, 에릭남이 "혹시 저를 아시냐"고 묻자, 대문이 열렸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미 식사는 끝낸 상태. 골든 타임도 지나자 초조해졌다. 다시 한번 간절하게 초인종을 눌렀다. 마침 대문이 열렸고, 에릭남이 한 끼 식사를 물었다. 두 사람의 간절함이 통한 듯, 가까스로 한 끼 입성에 성공했다. 


/ssu0818@osen.co.kr

[사진]  '한끼줍쇼'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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