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유빈과 헤이즈가 ‘한끼줍쇼’에 떴다.
24일 JTBC ‘한끼줍쇼’ 측 관계자는 OSEN에 “유빈과 헤이즈는 지난 23일 부산에서 진행된 ‘한끼줍쇼’ 촬영에 게스트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유빈과 헤이즈는 규동형제 이경규, 강호동과 함께 부산 마린시티에서 저녁 한 끼에 도전했다고.
특히 유빈과 헤이즈는 예능프로그램에서 만나기 어려운 가수들인데 시민들과 직접 만나는 ‘한끼줍쇼’에 게스트로 나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유빈은 솔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 오는 6월 5일 첫 솔로 디지털 싱글 ‘도시여자(都市女子)’를 발매한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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