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거꾸로 가나?"…세월 역행하는 방부제 미인5
OSEN 장진리 기자
발행 2018.06.17 09: 16

"어디서 미모학과라도 전공하셨나." 
누구나 세월의 흐름은 피할 수 없지만, 스타들 중에서는 세월도 비껴나는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주인공들이 있다. 영원히 변치 않는 아름다움을 자랑할 것만 같은 연예계 대표 방부제 미녀들을 꼽아봤다. 

# 김성령 
올해로 52세인 김성령은 연예계 대표 동안 미인. 5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완벽한 각선미와 주먹보다 더 작은 얼굴이 절정의 방부제 미모를 완성한다.
2. 장나라 
올해 38세인 장나라는 여전히 10대처럼 뽀얗고 순수한 미모의 소유자다. 지금 교복을 입어도 위화감이 전혀 없는 사랑스러운 미모로 대표적인 동안 미인으로 꼽힌다.
# 최강희
방부제 미모의 대표주자로 손꼽히는 최강희는 올해 42세. 나이와는 거꾸로 점점 어려지기만 하는 최강희의 특급 방부제 미모는 모든 여성들의 워너비다.
# 김희선
결혼과 출산을 거쳤지만 여전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인이라 불린다.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김희선의 미모는 마법에 걸린 것처럼 늘 완벽하다. 
# 김사랑 
김사랑 역시 40대 방부제 미인이라는 사실을 알면 모두가 깜짝 놀랄 것. 쭉 뻗은 완벽한 각선미의 소유자 김사랑의 세상 혼자 사는 완벽 미모는 365일이 성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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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 라원문화, 김성령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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