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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llywood] 58살 휴 그랜트, 드디어 첫 결혼 공식화..바람둥이 생활 끝

[OSEN=박소영 기자] '바람둥이' 휴 그랜트가 드디어 결혼을 공식화했다.

25일(현지 시각) 외신 보도에 따르면 휴 그랜트는 이날 아내 안나 에버스테인과 함께 영국 런던의 첼시 레지스터 오피스에서 결혼 서류를 등록했다.

두 사람은 성대한 결혼식 대신 영국의 한 교회에서 결혼을 발표하며 뜻깊은 추억을 더했다. 이들은 6년간 열애 및 동거 끝에 정식으로 결혼하게 됐다.


휴 그랜트는 영국과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바람둥이다. 팅란홍과의 사이에서 딸 타비타와 아들 펠릭스를 얻었고 안나 에버스타인과는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며 아들 존과 2살짜리 딸을 낳았다. 그리고 지난 3월 막내 딸이 태어났다.

당시에도 양측은 출산에 관해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하지만 휴 그랜트와 13년간 사실혼 관계를 유지했던 엘리자베스 헐리가 인터뷰에서 이 같은 사실을 알리며 축하를 부탁했던 바다.

휴 그랜트는 영화 '노팅힐', '브리짓존스의 일기', '러브 액츄얼리', '그여자 작사 그남자 작곡' 등 로맨티 코미디계 강자로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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