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인천 SK-한화전 매진... SK 시즌 세 번째
OSEN 김태우 기자
발행 2018.05.26 16: 54

치열한 2위 싸움을 보기 위한 팬들의 발걸음이 관중석을 가득 메웠다.
26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SK와 한화와의 경기는 오후 4시 36분부로 2만5000석이 가득 찼다. SK의 시즌 세 번째 만원관중이다.
SK와 한화와의 경기는 전날도 평소 금요일보다 많은 관중들이 입장했고, 27일 입장권도 거의 다 팔려 나가 만원에 근접한 관중 동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skullbo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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