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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신곡] 틴탑 캡, 리더의 몰랐던 몽환섹시..'FOR' 첫 솔로곡

[OSEN=이소담 기자] 보이그룹 틴탑의 캡이 섹시하면서도 몽환적인 매력으로 돌아왔다.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는 틴탑 캡의 첫 솔로곡 '포'가 공개됐다.

'포'는 캡이 데뷔 후 8년 동안 꾸준히 음악 작업을 해오면서 처음으로 발매하는 솔로곡. 귀를 사로 잡는 나른하면서도 몽환적인 사운드가 특징인 'Cloud Rap' 장르의 곡이다.

지난 2010년 틴탑의 멤버로 데뷔한 캡은 무려 8년 만에 처음으로 솔로곡을 발표하게 됐다. 틴탑의 노래와는 사뭇 다른 캡만의 바이브가 돋보이는 '포'는 그의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가능성을 드러낸다.

화자가 사랑하는 '너'를 '새', '해', '바다' 등에 비유하면서 아름답다고 말하는 달콤한 가사가 인상적.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 역시 감각적인 영상미로 보는 재미를 높인다.

"솔직히 말해서 너는 왜 그렇게 너무 아름다운 거야 / 함께 하는 동안 조금씩 들은 너와 나는 다를 거야"

"너는 나의 새 언제까지나 나의 해 / 두 눈을 딱 감은 채 춤을 춰줘 이 노래에 / 이 노래가 끝날 때 여전히 니 품에서 / 나 오늘을 노래할게 오늘을 노래할게"

칼군무로 대표되는 파워풀한 틴탑의 노래와는 다른 매력이 돋보인다. 리드미컬한 래핑은 물론, 몽환적이면서도 섹시한 매력이 드러나는 것.

틴탑은 이날 SBS '인기가요'를 통해 역대 가장 틴탑스러운 무대를 보여준 '서울밤' 굿바이 무대를 선보인 바. 이처럼 캡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게 하는 '포'를 시작으로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

"I feel good 넌 내게 너무 아름다워 / 넌 내게 kiss하고 오늘도 난 너를 헤엄 / I feel good 넌 내게 너무 아름다워 / 넌 내게 kiss하고 오늘도 난 너를 헤엄"

한편 틴탑은 지난 22일 '틴탑 라이브쇼 2018 인 홍콩(TEEN TOP LIVE SHOW 2018 IN HONGKONG)'을 개최하여 홍콩의 현지 팬들과 만났다. 4년 만에 찾은 홍콩에서 팬들의 큰 호응 속에서 팬미팅을 무사히 마친 틴탑은 다양한 채널을 통해 다채로운 모습을 비추며 국내외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besodam@osen.co.kr

[사진] 뮤직비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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