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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로 돌아온 서리나, 프랑스오픈 1회전 통과

[OSEN=이균재 기자] 엄마가 돼 돌아온 서리나 윌리엄스(453위, 미국)가 메이저대회 복귀전서 승리를 맛봤다.

윌리엄스는 3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서 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1회전서 크리스티나 플리스코바(70위, 체코)를 2-0(7-6(4) 6-4)으로 물리쳤다.

이로써 윌리엄스는 지난 2017년 1월 호주오픈 결승전 이후 1년 4개월 만에 메이저 대회서 승리를 낚았다.

윌리엄스는 지난해 9월 출산한 뒤 이번 대회를 통해 메이저 무대에 복귀했다. 윌리엄스는 2회전서 애슐리 바티(17위, 호주)를 상대한다.

마리아 샤라포바(30위, 러시아)도 2회전에 합류했다. 샤라포바는 2015년 이후 3년 만에 프랑스오픈에 나서 리첼 호헨캄프(133위, 네덜란드)를 2-1(6-1 4-6 6-3)로 제압했다.

전 세계랭킹 1위들의 재회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윌리엄스와 샤라포바가 나란히 16강에 오르면 맞대결을 펼치게 된다./dolyng@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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