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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4년전 '사탕세례' 모욕 피하기 위해 손흥민 필요" 싱가포르 언론

[OSEN=강필주 기자] "한국은 4년 전 사탕세례의 모욕을 씻기 위해 행운의 부적인 손흥민이 필요할 것이다."

아시아의 한 언론이 한국 대표팀 손흥민(26, 토트넘)에 거는 기대감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31일(한국시간) 싱가포르 매체 '채널뉴스아시아'는 "한국 대표팀이 까다로운 조별리그에서 살아남으려면 '행운의 부적' 손흥민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빛났던 폼을 월드컵에서도 가져와주길 바랄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 매체는 2014년 홍명보 감독이 이끌었던 한국대표팀이 조별리그를 떠올리며 "4년 전 전통의 한국팀이 사탕세례를 받은 브라질의 모욕을 반복하지 않고 러시아에서 노래하기 위해서는 스타인 손흥민이 필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아시아 최고 선수 중 한 명인 손흥민이 올 시즌 토트넘에서 18골을 기록했다고 언급한 이 매체는 월드컵을 앞두고 손흥민이 국가의 희망을 다시 한 번 가져오려 한다고 덧붙였다.

손흥민이 한국팬들의 희망을 위해 필사적이며 오는 6월 18일 조별리그 첫 상대인 스웨덴전에 심각한 위협이 될 무기를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멕시코전에서 승점을 얻은 후 독일과의 마지막 경기를 기다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letmeout@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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