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쎈 컷] JBJ 출신 상균·켄타, '맨발의 디바' 첫 촬영 시작…대본인증샷
OSEN 정지원 기자
발행 2018.06.01 14: 03

그룹 JBJ 출신 김상균, 켄타가 열연하는 웹드라마 '맨발의 디바' 가 오늘 본격 촬영에 들어갔다.
두 사람은 ‘맨발의 디바’ 주연으로서 각자의 톡톡 튀는 매력을 담은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관계자는 “첫 연기 도전이라 부담이 많았던 상균과 켄타는 꾸준한 연습을 통해 점차 캐릭터를 이해하고 있으며, 배역을 맡기에 부족함이 없는 훌륭한 연기를 보여 주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웹드라마 ‘맨발의 디바’는 SBS 모비딕과 스타로드 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하는 드라마로 오는 7월 만나볼 수 있다./jeewonjeong@osen.co.kr
[사진] 스타로드엔터테인먼트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