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찬스 놓치지 않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6.02 17: 44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와 넥센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1,2루에서 넥센 박병호가 중전 적시타틀 치고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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