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이형종에게 박수 보내는 류중일 감독, '환상의 테이블세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6.03 18: 15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1, 2루 상황 LG 박용택의 달아나는 2타점 적시타 때 홈을 밟은 오지환-이형종이 류중일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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