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윤호,'짜릿한 끝내기 물세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6.03 21: 42

3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 필드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연장 10회말 2사 주자 만루 KIA 황윤호가 끝내기 안타를 날린 후 동료들에게 끝내기 물세례를 받고 있다./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