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소원 "18세 연하 남편 진화, 다 좋다" 기습 입맞춤
OSEN 정지원 기자
발행 2018.06.05 22: 01

'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 부부가 등장했다. 
5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 첫 방송에서는 정준호 이하정 부부, 함소원 진화 부부의 결혼생활이 공개됐다. 
이날 함소원은 결혼 5개월 차임을 밝히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함소원은 18세 연하 남편의 장점을 묻는 질문에 "그냥 다 좋다"고 답했다. 

이에 진화는 "사랑해"라고 말하며 함소원과 안고 입을 맞춰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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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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