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태곤, '홈런 치는 1번 타자'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6.06 15: 11

6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와 KIA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선두타자 kt 오태곤이 좌월 솔로 홈런을 날린 뒤 선수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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