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형,'프로 데뷔 첫안타를 2루타로'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6.06 19: 46

6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6회말 1사 NC 김찬형이 2루타로 첫 안타를 뽑아낸 후 전준호 코치를 바라보고 있다. 첫안타 기념구 챙기는 전준호 코치.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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