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8회말 무사 1,3루 NC 김찬형을 볼넷 허용하며 만루 위기 맞은 롯데 윤성빈이 아쉬워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제구 난조' 만루위기 맞은 윤성빈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6.06 2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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