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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유빈X헤이즈, 부산 해운대서 한끼 성공..'감격'[종합]


[OSEN=선미경 기자] '한끼줍쇼' 유빈과 헤이즈가 부산 해운대에서 '한끼'에 성공했다. 

6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는 유빈과 헤이즈가 밥동무로 출연했다. 이들은 부산 해운대를 찾아 한끼를 함께 할 가족들을 찾아 나섰다. 부산이 고향인 이경규는 유독 반가워했다. 

이경규와 강호동은 두 사람은 반갑게 맞았다. 특히 이경규는 헤이즈의 히트곡 제목까지 알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오랜만에 보는 유빈도 반가워했다. 

또 유빈과 헤이즈는 과거 케이블채널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에도 함께 출연했던 사이. 두 사람은 이날 '언프리티 랩스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유빈은 '언프리티 랩스타'의 디스랩에 대해서도 "약간 멘붕이 온다. 나에 대한 디스를 들으면. 그래서 막 눈동자도 흔들린다. 그걸 어떻게 감추느냐가 중요하다. 모자로 눈을 가려야 한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유빈은 데뷔 이후 처음으로 발표하는 솔로 앨범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유빈은 "솔로는 처음이다. 무언가 너무 욕심을 내서 하면 하려고 해도 안 된다. 오히려 양보하고 배려하면 그게 더 좋게 돌아온다. 나도 항상 솔로를 하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맏언니다 보니까 동생들 챙겨주고, 같이 응원해주고 하다 보니까 할 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원더걸스 멤버들에 대해서는 "우선 신기하다. 같이 그룹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각자 취향이 확고하게 드러나니까. 서로 앨범 같은 거 나오면 응원해준다"라며 애정을 드러내는 유빈이었다. 

헤이즈는 연예계 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공개하기도 했다. 부산에서 대학까지 다녔다는 헤이즈는 "23~24부터 이 일을 해야겠다고 생각해서 무작정 서울로 갔다. 포기하려고 했던 찰나에 언프리티 랩스타 섭외가 들어왔다. 무조건 해야한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울에서 여러 개의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힘겹게 꿈을 키우던 시절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경규와 강호동, 유빈과 헤이즈는 해운대 마린시티에서 한끼 도전에 나섰다. 유빈은 첫 번째 벨로 건물의 문이 열리자 기뻐했다. 하지만 우연히 문이 열린 것 뿐, 결국 실패했다. 헤이즈 역시 연이어 실패를 기록하며 아쉬워했다. 

이경규와 유빈은 강호동 팀보다 빨리 성공했다. 이경규와 유빈의 방문을 반가워하며 이들과의 한끼를 흔쾌히 허락해준 가족을 만나 기뻐했다. 이경규는 어느 때보다도 크게 환호하는 모습이었다. 한 끼의 높은 벽을 뚫고 해운대 우동의 저녁 속으로 들어간 두 사람이다. 가족들은 이경규와 유빈을 반갑게 맞았다. 유빈은 직접 저녁 식사 준비를 도와주기 위해 나섰다. 이들은 부산에 살고 있는 서울부부를 만나 맛있는 한끼를 대접받았다. 

강호동과 헤이즈도 이경규의 성공에 자극받았다. 이경규와 유빈이 비교적 쉽게 한 끼 동무를 찾아 식사를 하는 사이 강호동과 헤이즈도 한 끼 동무들을 만났다. 강호동과 헤이즈를 반갑게 맞으며 따뜻한 정을 나눈 가족들이었다. /seon@osen.co.kr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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