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주연, ‘마성의 기쁨’ 주연 확정...최진혁·송하윤과 호흡
OSEN 유지혜 기자
발행 2018.06.07 14: 49

배우 이주연이 드라마 ‘마성의 기쁨’의 주연으로 합류한다.
7일 OSEN 취재결과, 이주연은 드라맥스와 IHQ 방송계열에서 동시 편성된 드라마 ‘마성의 기쁨’의 주연으로 합류한다. 그는 극중 현직 톱여배우에 부잣집 외동딸 이하임 역을 맡았다. 공마성 역의 최진혁과 주기쁨 역을 맡은 송하윤과 삼각관계를 이루게 되는 캐릭터다. 
이주연이 출연하는 '마성의 기쁨'은 자고나면 어제의 기억이 사라지는 단기기억상실증, 일명 '신데렐라 기억장애'를 앓는 남자와 누명을 쓰고 나락으로 떨어진 톱여배우의 황당하지만 설레고, 낯설지만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그린다.

앞서 최진혁과 송하윤, 이호원 등이 캐스팅 소식을 알렸다. 최진혁은 극 중 선우그룹 후계자이자 뇌신경분야 권위자 공마성 역을 맡았고, 송하윤은 한물 간 톱스타이지만, 지금은 생활밀착형 알바녀로 살아가는 주기쁨으로 변신한다. 
이주연은 최진혁, 송하윤과 삼각 관계를 이루며 극의 재미를 이끌 예정. 그는 현재 SBS 드라마 ‘훈남정음’을 끝낸 후 ‘마성의 기쁨’에 합류할 예정이다. 일찌감치 차기작을 결정한 이주연의 올해 대세 행보가 눈길을 끄는 바다.
한편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이주연은 그룹 탈퇴 이후 연기자로 전향해 KBS '웃어라 동해야', '전우치', MBC '개과천선', '별별 며느리', 영화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더 킹'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쳐왔다. 그는 연기뿐 아니라 패션엔 '팔로우 미 8' MC 등으로 활약하며 남다른 예능감을 뽐내고 있다.
최근 ‘훈남정음’에서 수지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 과연 이주연이 ‘마성의 기쁨’에서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높인다. ‘마성의 기쁨’은 이번 달 말 본격적인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yjh0304@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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