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루 훔치는 김규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6.07 19: 06

7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1, 2루 상황 넥센 초이스 타석 때 2루 주자 김규민이 3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태그를 시도하는 두산 3루수는 허경민.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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