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러,'병살이 되길 바랐는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6.07 19: 49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3회말 1사 1,3루에서 한화 휠러가 LG 김현수의 2루땅볼에 병살에 실패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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