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드블럼-양의지 배터리, '7회까지 무실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6.07 20: 38

7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1, 2루 상황 넥센 대타 고종욱을 내야 땅볼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마무리지은 두산 선발 린드블럼과 포수 양의지가 인사를 나누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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