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6회말 1사 1루에서 한화 휠러가 마운드를 내려가며 송진우 코치와 주먹을 맞대고 있다. /jpnews@osen.co.kr
송진우 코치, '휠러 수고했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6.07 20: 43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