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몸 날려봤지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6.07 20: 55

7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1루 상황 두산 양의지의 달아나는 좌중간 1타점 3루타를 때 넥센 중견수 이정후가 타구를 쫓아가봤지만 놓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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