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덕주, '경기 마무리짓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6.07 21: 12

7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마운드에 오른 두산 투수 함덕주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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