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환, '몸 던지며 송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6.08 19: 27

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1루 상황 한화 최재훈의 내야 땅볼 때 SK 유격수 나주환이 타구를 놓친 뒤 넘어지며 송구하고 있다. 1루 주자만 2루에서 아웃.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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