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럭스 삼진 판정에 항의하는 유영준 감독대행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6.08 19: 33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NC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만루 NC 유영준 감독대행이 스크럭스의 삼진 판정에 어필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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