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KBO리그 5월 MVP 한화 마무리투수 정근우가 신한은행 안호열 상무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수호신' 정우람, '2018 KBO리그 5월 MVP'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6.08 19: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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