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살아웃으로 위기 넘긴 양현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6.08 20: 35

8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t 위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6회말 1사 1,2루 위기 상황 병살아웃으로 이닝 마친 넥센 양현이 박수를 치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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