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타점 3루타 노수광, '턱밑까지 쫓아왔어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6.08 20: 44

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2루 상황 SK 노수광이 추격의 1타점 3루타를 날리고 3루에 세이프된 뒤 정수성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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