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양, '위기 넘겼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6.08 20: 48

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1, 2루 상황 SK 최정을 뜬 공으로 처리한 한화 투수 이태양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