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규 코치,'이재학-정범모 위기 넘기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6.08 21: 03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NC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 1루에서 마운드를 방문한 NC 지연규 코치가 이재학, 정범모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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