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판독 가능 시간은 5분'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6.08 21: 12

8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t 위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7회초 1사 만루 넥센 김혜성의 홈 슬라이딩-kt 윤석민의 태그 과정 이계성-권영철 주심이 비디오 판독은 진행하고 있다. 원심은 아웃 판정. 5분 후에도 원심 뒤집을 근거가 없다 판단되어 원심 유지로 김혜성은 아웃.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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