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포 송광민, '쫓아오면 도망가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6.08 21: 17

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한화 송광민이 달아나는 솔로포를 치고 홈을 밟으며 정은원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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