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한화 송광민이 달아나는 솔로포를 치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dreamer@osen.co.kr
송광민, '서진용 상대로 달아나는 솔로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6.08 21: 18
인기기사
-
이리나 샤크,'호날두 전 여친의 치명적인 망사 패션'
-
카리나,CD 한 장 얼굴에 볼륨 넘치는 꿀벅지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
엘리너 반스,'아찔한 블랙 망사 드레스'
-
블랙핑크 제니,'깨어난 숲속의 미녀'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