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9일 프리뷰] '한화 킬러' 박종훈 등판, 김민우가 저지할까

[OSEN=이상학 기자] 한화 킬러가 뜬다.

SK는 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치러지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와 원정경기 선발투수로 정통 언더핸드 박종훈(27)을 예고했다.

박종훈은 올 시즌 11경기 6승3패를 거두며 평균자책점 5.37을 기록 중이다. 퀄리티 스타트는 한 번밖에 없지만 타선 지원을 받아 벌써 6승을 수확했다.


들쑥날쑥 기복 있는 투구를 하고 있다. 한 경기 잘 던지면 다음 경기에는 고전한다. 가장 최근에는 지난 3일 문학 KT전 5이닝 6실점으로 패전 멍에를 썼다.

한화를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이다. 한화에는 매우 강하다. 지난해 6경기에 등판, 5승1홀드 평균자책점 1.23으로 압도적 투구였다. 5승 전부 다 선발승이었다.

한화에선 우완 김민우가 선발로 나선다. 올 시즌 7경기에서 2승2패 평균자책점 5.70을 기록 중이다. 시즌 초에는 구위 저하로 고전했지만 최근 4경기에서는 2승1패 평균자책점 3.22로 안정감 있는 투구를 이어가고 있다.

SK를 상대로는 시즌 두 번째 등판. 지난 4월1일 대전 경기에서 구원등판, 2⅔이닝 5피안타(2피홈런) 3볼넷 2탈삼진 5실점으로 난타당한 바 있다. 하지만 당시와 지금 김민우는 폼부터 모든 게 달라졌다. /waw@osne.co.kr

[사진] 박종훈-김민우.

인기기사
OSEN 포토 슬라이드

With Star

'마녀' 김다미 "박훈정 감독 냉랭하지 않아, 만나보니 소년 같다"  신인 배우 김다미가 영화 ‘마녀’(감독 박훈정,...

인기쇼핑뉴스
  • [Oh!llywood]...

     패션 디자이너 케이트 스페이드가 미국 뉴욕의 아파트에서 숨진 채...

  • [Oh!llywood]...

    '싱글맘' 자넷 잭슨이 1살 된 아들을 지켜냈다. 4일(현지...

  • [Oh!llywood]...

     건강악화설이 흘러나왔던 영화배우 조니 뎁이 일상 속 밝은 모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