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의 불편함 느껴 연습투구 하는 삼성 장원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6.09 17: 54

9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2루 상황 LG 채은성 타석을 앞두고 삼성 선발 장원삼이 몸의 불편함을 느껴 연습투구를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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