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준 500경기 등판' 축하하는 LG 류중일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6.09 18: 01

9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진행된 삼성 권오준의 500경기 등판 시상식에서, LG 류중일 감독과 유지현 코치가 권오준의 인사에 환한미소로 답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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