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삼 이어 5회에 마운드 오른 장필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6.09 18: 16

9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마운드에 오른 삼성 투수 장필준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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