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성,'아! 만루 찬스인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6.09 18: 37

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5회말 1사 주자 만루 두산 이우성이 파울 타구를 날린 후 아쉬워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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