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치국,'틀어막고 환한 미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6.09 18: 53

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6회초를 마친 두산 박치국이 미소 지으며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