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헌곤, '김현수 잡아낸 명품 송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6.09 19: 02

9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2, 3루 상황 LG 양석환의 외야플라이 때 타구를 잡은 삼성 좌익수 김헌곤이 홈으로 송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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