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종현,'반드시 막아낸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6.09 19: 04

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6회말 1사 주자 2루 두산 박건우 타석에서 NC 선발 구창모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원종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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