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덕주,'연속 볼넷 내주며 만루위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6.09 19: 40

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8회초 2사 주자 3루 NC 스크럭스에 이어 권희동에게 연속 볼넷을 내준 두산 함덕주가 아쉬워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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