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이형종, '줄줄이 득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6.09 19: 44

9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만루 상황 LG 김현수의 2타점 적시타 때 홈을 밟은 오지환과 이형종이 더그아웃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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